1. 화장품을 종류별로 한개만 내놓는다. 여러개가 있으면. 여러개를 사다 놓고. 물론 유통기한 안에 다 못씁니다. 그리고. 유통기한 안에 다 쓸려고 사는것도 어차피 아니었죠. 종류별로 한개만 내놓으면 더이상 화장대에 내 놓을 자리가 없는겁니다. 여러개를 내놓이 버릇을 하면. 3개를 내놓든 5개를 내놓든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다가 쌓아놓잖아요. 특히 색조는 소유욕인거 다들 마음속에 알지만 ( 여기까지만 하고 닥친다 ) 아예 기초나 바르는 종류는 한개만 내놓는거예요
물론 세상에 같은 종류는 없지만
이거의 팁을 드리자면요. 여행용 가방을 싸는겁니다. 여행용 화장품 파우치요.
그리고. 그것만 내어놓습니다. 그 이상은 놓을 자리를 만들지마세요 ! 화장대를 작게만들수록 좋습니다 ( 화장대 버렸어요 )
1. 그리고 이건 뷰게 이외 모든 지름에 해당되는건데.
카드사 페이 어플을 지웁니다. 카드입력하기 귀찬아서라도 덜사게 됩니다. 살일이생기죠ㅡ 그럼 새로 깔고 매번 새로 입력 새로 인증 하고 사고 그 뒤에 지웁니다.
그리고 no24 램프의요정고용자 이런 어플 또한. 놉. 인텔리노노 인테리어. 지웁니다 지워요.
( 덤 : 핸드폰 배터리가 덜닳음. 핸드폰 속도가 빨라진다. )
그리고 이건 참고.
저는 사실 이사를 오면서 지름신이 줄어든게 컸어요. 백화점 옆에 있다가 이사를 와서 현재 동선에 백화점이 없거든요.. 물론 로드샵은 많습니다 매우. 그러나 들어가지않습니다. 들어가지마요 !!! 아예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새로 이사온 곳에는 5분 거리에 모든 로드샵이 다 있어요. 그러나 아예 그건 병풍이다 화면이다 생각을 합니다.
예전엔 거북이가 집 근처 동선에 있어서 늘 들렀는데 이사오고나서 자라에서 아무것도 안샀어요 !!!!
물론 전부지킬수 없단거 압니다만 . 혹시 궁금하실까봐...
그리고. 뷰게를 끊습니다...
제목만 구경합니다.
근데 저렇게 하면 뷰게를 보고 나서도 어플 깔기 귀찮고 결제하다가 결제어플 또깔고 카드등록하러 지갑 가지러 일어나다가( 자기전에 누워서 인쇼하는 시간이 젤 크리티컬 ) 중간에 화딱지 나서 멈추게되어요. 아니. 멈출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