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도 없으시고 환영해주는 사람들도 없을 듯해서
민주당 보좌진들이 로텐더홀 계단에서 환영인사를 해드렸습니다.
박근혜씨는 엄청난 환영인파에 즐거우셨는지
5분 동안이나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로텐도 홀에서 이런 열열한 환영인사를 받으신 대통령은 당신이 처음 일듯합니다.
앞으로도 존재하기 힘들 듯 합니다.
당신은 부끄러우셨는지 애써 시선을 피하셨지만.....
시선의 각을 고려하면, 절대로 피할 수 없으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