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툭 찔러보고 화를 내면, 조금 있다가 저렇게 찔러보고, 반복되는 조롱질 같은 느낌입니다.
당하는 국민들만 속터져 죽을것 같아 거리로 뛰쳐 나가고, 주위에 모여든 온갖 개병신들은 생쇼를 하고 있으니
정작 본인은 반응을 지켜보며 즐기는건지, 비장감이 넘쳐도 모자랄판에 위기의식이 전혀 없어 보이는
저 해맑음은 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