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를 일주일 내내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그런데 실망이 크네요...
황이모 1회
김희준 1회
올리버 1회
신재혁 3회
전체 추가된 무게가 최종 170Kg(기본 80Kg + 벌점 90Kg "총 18회 문제를 틀림")
마초가 18번 중에 12번을 혼자 틀렸네요... 2/3(66.6%)
이건 거의뭐 ... 높동에서는 게임을 포기했다고 봐야겠죠.
대부분 탈락자로 마초를 지목... 그러나 탈락자는 ... 반전이네요.
높동의 전략이 무엇인지는 알겠습니다.
지더라도 최종 3인은 무조건 파이널이니까요.
그런데 이 전략은 중반 이후에 나오길 바랐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긴장감이 없이 진행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팽팽한 긴장감을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