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나 이해찬등 극도로 꺼릴만한 사람들이 총리가 되는게 과연 미끼인가요? 어차피 하야랑은 별개잖아요. 수사 진행 사안에 따라서 하야의 심지는 꺼지지 않습니다. 괜히 저쪽에서 던지니 의심하는 건 좋은데. 그들이 계산한 시간보다 먼저움직여야죠. 어차피 황교활로는 총리 못 이끌어 갑니다. 그럼 누구라도 총리는 나와야하는 것인데 뜸을 주고 할 필요가 있겠습까??
솔직히 저들에게 놀아날까봐 조심하는 모습???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아니죠. 우리에겐 한번도 있은적 없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치고갈 타이밍도 필요하고요. 하야?? 하야는 총리와 상관없이 수사내용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니 제발 저들에게 예측 가능한 사람이나 상황을 만들어 주지 맙시다 제발 그게 미끼를 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