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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부정선거는 잊혀졌나보네요.
게시물ID : sisa_781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오황
추천 : 6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08 17:35:02



선거의 주무기관인 중앙선관위가 전산을 통해 개표조작까지 하였음을 개표상황표 공문서를 통해 증명하는 등 소송인단이 밝힌 증거자료는 너무나 많다. 그 중 4가지 사안만 나열한다.

 

첫째, 중앙선관위가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개표조작을 했다.

 

그 결과 투표함 열기 전 개표방송을 한 점, 위원장공표 전 개표방송, 위원장이 공표한 개표 상황표 누락, 유령개표상황표로 개표방송, 개표방송에 맞추기 위해 투표지분류 전 위원장이 공표하고, 개표방송에 맞추어 투표수 임의조작, 개표방송에 맞추기 위해 공표시각 지연, 총 득표수 조작 위해 개표상황표 이중 작성으로 개표를 조작했다.

 

또 개표방송에 제공한 지역별 조작사례는 서울, 부산 경남, 대구 경북,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 인천 경기지역, 충청 강원지역 등 전국에 걸쳐 발생했다.

 

둘째: 중앙선관위가 개표방송에 제공한 개표상황표는 조작되었다

 

충남은 투표수보다 득표수가 59,420표가 더 많았고, 인천시는 개표된 1,657표가 사라졌고, 18대 대선 부재자투표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었다.

 

셋째: 중앙선관위는 또 후보자별 투표결과를 검증할 수 없게 했다.

 

각 지역 개표소에서 위원장이 승인한 개표상황표를 각 시‧도 선관위에 팩스 전송해야하는 것을 전부 누락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사실을 승인 및 묵인해서 후보자별 투표결과를 검증할 수 없게 했다(공직선거법제278조 3항)

 

개표관리 전산화에 있어서는 정당 또는 후보자별 득표수의 계산이 정확하고 투표결과를 검증 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중앙선관위는 개표부정을 위해 공직선거법을 완전히 무시한 불법 선거를 주도했다.

 

개표의 주 수단인 수작업개표를 완전히 누락했고, 투표용지교부수보다 투표수가 많은 + 1 현상이 발생했고, 미 인식 투표지가 112만 표가 발생했다.

 

또 개표기를 개표소마다 6 대 이상 사용하므로 개표참관불능 상태를 조장했고, 위원장 공표시각, 개표기 시각이 오기된 허위공문서가 난무했고, 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보다 더 적게 혹은 많게 개표방송 했다.


정말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맞나요?

검찰, 경찰, 법원, 대법원, 선관위.

대체 안썩은 곳이 어딥니까, 이 나라는?


이번엔 진짜 끌어내려야 합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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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5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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