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참여 집회는 위력 시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거기다 청와대 앞까지 가겠다고 선언하고 집회 신청서까지 제출 했습니다(사실 집회 신청 자체가 웃기기는 합니다만)
박근혜 하야 집회 중 가장 큰 집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집회가 격렬해지고 경찰이든 집회 참여인이든 한명이라도 쓰러지면
그때부턴 도화선에 붙인 불처럼 돌이킬 수 없습니다
김영삼 정권하에 사수대 경험상 이렇게 흘러갈 경우 100% 과격 유혈 투쟁이 될겁니다
모쪼록 집회 참여하시는 분들 보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