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하늘의 생일입니다. 원래는 강아지라 강하늘이라불렀는데.. 한살먹었으니 개..하늘입니다만 그냥 하늘이라부르겠습니다. 저희강아지는 3개월쯤 왔구요 어떤분께서 강아지를 입양했다가 사정상 키우지못한다고 더잘키워달라고 저희집에 데려다 주셨어요. 오자마자 시원하게 러그에 오줌싸시더니 자기집인냥 적응을바로 해버리더라구요 원주인이 가는데도 낑낑한번안거리고 완벽적응. 지금생각하면 신기한게 엄청 소심해서 낯선곳 낯선사람 무서워하는데 자기집인냥 한것자체가 신기해요 하늘이는 처음에 1키로도 안되서 병원에서도 걱정하던 녀석인데 지금은 5.2키로입니다.생일기념으로 성장사진 올려봅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62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6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91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