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시위란 표현이 옳은진 모르겠습니다만...
마땅히 선택할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사용해봅니다.
과거 선배님들은 어떤식으로 시위를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만약에...(제가 그럴거란건 절대(찡긋!)아닙니다만) 과격한 시위가 필요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과거엔 어떠했는지...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로 진행했는지, 경찰과의 대치는 어떠했는지 등등...
그냥 경험담(?)^^ 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걸 참고 해서 뭘 어떻게 해야지 라는 마음은 없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