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블랙리스트 소홀했다고 문체부 차관 잘랐다”
게시물ID : sisa_781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퍼스원+
추천 : 6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9 10:34:54
옵션
  • 펌글
블랙리스트에 휘둘린 문체부 인사파행
“지난해 김희범 1차관 전격 사퇴
지원대상 골라내는 작업 지연책임
후임 박민권 차관도 검열논란이 사유”
“블랙리스트 작업총괄 정책관 ‘위에서 시킨 일’ 말했다 좌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일 당시 정무수석실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관련자들의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블랙리스트 이행 실적 평가에 따라 문체부 관료들의 인사 파행이 빚어졌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한겨레>가 취재 과정에서 접촉한 문체부 전·현직 관계자들은 블랙리스트가 집중적으로 하달된 2014년 연말 이후 청와대 등의 윗선에서 리스트 반영 실적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관련 업무에 소극적인 문체부 차관과 국·실장급들을 잇따라 사퇴시키거나 한직으로 좌천시키는 식의 인사파행이 벌어지곤 했다고 증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8&aid=0002340978
 
 
-----------------------------------------------------
 
위에서 시킨 일...
자꾸만 다들 위에서 시킨 일이라고 하는데, 도데체 위는 누구일까요?
하늘 위의 하늘을 말하는 것일까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8&aid=000234097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