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지지자가 없습니다.

베오베에 문재인 뭐하는거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문재인씨가 하는 건 조명되지 않죠.(문재인씨 현재 직위등을 모르기에 문재인씨라고 적습니다. )

근데... 문재인씨가 하는 게 뭐냐.
라고 하는 분들이 그렇게 잘못일까요?
 지금 현셀은 문재인씨가 뭘 하는 지 알려면 찾아봐야 합니다. 
 새누리 종교를 믿는 분들이야, 거기서 밀어주는 사람 있으면,
 아 저사람 찍으면 되는구나.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 사람을 찍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최소한의 생각이한 걸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최소한입니다.
 그 최소한은 언론 보도자료 검색정도겠죠.
 근데 여러분니 더 잘 아시다시피 언론은 문재인씨를 조명하지 않습니다. ....아니, 뭔가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죠. 
 저도 문재인씨를 지지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재명시장님의 경우는 위기의 성남시를 천국으로 만들어 놓은 위업이라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지만 문재인씨의 경우는 새누리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던 것 말고는 생각 나는 게 없죠. 

 이 상태에서 문재인씨 좋은 분이다. 좋은 분이다. 해봐야 박근혜 불쌍해 정도일 뿐입니다.

 가장 베스트는 언론이 정신을 차리는 겁니다. 
근데, 지금처럼 빌붙어 있는 게 좋은 현실에서 그럴리가 있나요? 

이 부분부터는 조심스럽습니다. 아는 게 없어서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문재인 뭐하냐" 하는 사람들에게 호통치는 게 아닙니다. 
 "박근혜 불쌍해" 하는 사람한테야 아무것도 안 먹히지만, "문재인 뭐하냐" 라는 사람에게는 논리적으로 말 하면 알아듣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저도 일단은 문재인씨에게 호의가 있습니다.
 근데, 문재인씨의 업적을 몰라요. 
 이럴 때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이 저에게 왜 모르냐 호통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런 이런 일을 하고 있다." 라고 알리는 것일까요.  이 문단 서두에 조심스럽다고 한 이유가 이거에요.  유투브 멸 개 보니( 문재인씨가  아닌 이재명시장 님쪽) 사전선거법 위반(사전선거 금지법인가)이란 게 있더군요. 
 혹시 이거 위반하면 큰일날테니까요. 

 전 여러분이 하실 일은 "왜, 모르냐" 호통치는 게 아니라,
 "문재인 씨는 이런 이런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알리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