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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5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난꾸러미
추천 : 12
조회수 : 2460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11/09 14:33:28
제 글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닥 사이가 좋지않아요 잘안맞아요
요즘 그냥저냥 참아가며 넘어가고있는데
전화나 영상통화하실때마다 왜 외모지적이신지..?
본인이랑 살것도아닌데
살이좀 찐거같다 머리를 왜 묶었냐
옷이 그거밖에없냐
내용좀 추가할게여 이거만쓰면 별거아닌거같아서
항상 전화할때마다 밥은먹었냐 물어보신담에
늦게먹지말라그래요 살찐다고
뭐 자기는 상관없지만 젊은신랑은
여자가 그러고있으면 질린다고 ㅡㅡ 아 진짜 대들고싶어요..
옷이나 하나 사주고그런말씀을하세요
시댁에 다달이 들어가는돈+ 애키우는 돈땜에
제옷은 항상 오천원짜리 티만 사거든요..
진심 짜증
나도 처녀땐 내가번돈으로 맨날 치마만입고
화장예쁘게하고 미용실도다니고 그랬는데
알지도못하면서 외모지적질... 안그래도 바닥난 자존감
아버님이 다 깎아 내리세요
이런 아버님 두신분 또 계신가여 ??
대처는 어떻게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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