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는 남징어인데 어제 대흥동에 약속이있어서
약속시간전에 캣X 이라는 고양이 카페에 들려서 사진 엄청 찍고 (소니 a5000)
홍차마시고 책읽다가 나왔네요!
고양이 간식 캔 들고 가서 사장님에게 허락맡고 고양이 한마리 한테 주자마자
냥떼들이 몰려와서 엄청 긁혔네요..ㅠㅠ 근데 한 15마리 정도 저한테 다가와 애교를 부려서
심장마비 걸릴 뻔 ....
그럼 ~~
사진 들어간다!
대장고양이 포스의 고양이로 마무리
다음엔 다른 고양카페를 가봐야겠어요 핫핫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