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그런거 없는거 인정은 하는데...
어느정도 개입은 있네요..
2회때 브레인 홍진호와 임윤선의 번호를 극과극으로 떼어놓고..
데스매치인경우는 데스매치 참가자들에 따라 게임이 변하는듯하네요...
상황봐가면서 친목질게임 능력제게임... 등등 너무들하네 제작진...
홍진호의 인터뷰 생각나네요. 시즌1때는 게임이 주어지면 참가자들이 각자만의 시간도 가지면서 서로 모이고 토의도 하고 ,,,
시즌2때는 게임이 주어지면 일단 모여모여.. 외치면서 편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