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사카슈빌리가 조지아(그루지아) 대통령하다가 우크라이나 주지사 하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어떤 분 빨리 병원 보내고 오바마 수입하고 싶습니다.
만 55세면 한국 샤먼킹이나 대통령 후보보다 젊고, 국정 운영 능력은 이미 8년 동나 검증된 사람 아닙니까. 왠지 한미 관계로 카드놀이 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진짜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반기문은 됐고, 오바마를 대통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