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총리를 누가 해야되나 논의 하는 것은 청와대가 던진 족발을 서로 누가 물어뜯는지에 빠져 프레임에 갇히는 것'

'국민이 하야라는 슬로건을 외칠때 야당은 박근혜의 퇴진 로드맵을 제시해야. 만약 청와대가 그건 곤란한데 이야기 한다면 저쪽이 되려 우리의 프레임에 갇히는 것'

'필요하다면 박지만도 만나서 하야를 넘어서 정계은퇴까지 진행해야'

간만에 듣는데 깔때기는 여전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