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도쿄에서 서예를 하던 한다 세이슈(23세)가 시골로 내려가서 겪는 이야기. 아이들과 엮이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세이슈 자신의 성장 이야기가 메인스트림을 이룬다. 놀라운건 시골 이야기 중 대부분이 작가와 담당자의 실화라고.
(엔하위키)
현재 대원씨아이에서 7권까지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화도 결정되었다. 번역가가 유명한 그분 오O화 이지만 크게 문제되는건 없다.
일본에서는 8권까지 발매된 듯. 일본에서는 웹툰으로 연재된다고 한다.
빵빵 터지는 개그도 없고 음모도 없고 싸움도 없는 농촌치유물이다. 도시 청년&괴짜 예술가의 시골적응기&사람과 관계맺기가 소재다. 최근 애니메이션화 된 여탕모에물 농촌치유물 논논비요리와는 조금 노선이 다르다.
요츠바랑을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
아래는 일러 중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