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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하는데 보내기 쉽지 않은 너
게시물ID : beauty_88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픈유목민
추천 : 3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0 17:25:18
는 바로 인생 첫 백화점 섀도우였던 디올 ㅠㅠ
아직 CD 음각이 선명히 남아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해서 미안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제대로 사랑해 줄 수있는 사람에게 보내주었을텐데 내 욕심으로  그 오랜 세월을 널 서랍속에 재워만 두고 살았구나. 잘가렴 다음 생에서는 신제품으로 태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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