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수련하다가 심심해서..
스샷좀 올리고 갈게요
구불머리 짱좋아해서 여캐는 무조건 이머리 했어요.. 기엽.. 연금술사 시절의 자캐..
안 그리던 인장까지 그렸읍니다
그러다 연금술사 정장셋을 맞추고 머리색이랑 눈색도 나름 파격적으로 바꿔보았습니다. 등 뒤에 맨 검은 뭔지 대체 모르겠네요
어휴 어디서 초록 덕후냄새 나지 않나요? 휴..
남환했어용
솔직히 저 입 가지고 싶어서 키트 질렀읍니다. 쓸데없는 가발이랑 쿠폰들 나와서 정말 처치곤란입니다
흐흑.. 귀여워..
지금 살아계신 분들 있으면 한 세 분정도 선착순으로 자캐 대갈치기 그려드리겠읍니다
퀄리티는 보장 못합니다
설마 이시간까지 안 자고 마비하는 사람이 있을라고! 5시까지 받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