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안나면 길가다가 돌이든 죽창이든 계란이든 맞을수

있다는 경각심을 윗대가리들에게 깨닫게 하는겁니다


폭력시위는 옳은게 아니지만 그 이야기가 떠오르는 이유는
평화적 시위가 저치들에게 위협이 전혀 안되기 때문이죠


예로부터 가진자가 제일 두려워한건 치안불안입니다
현대에서 그 대표적 예시가 바로 브라질이구요.

폭력시위라고 프레임짜는 이유? 지네가 미움사서 길가다가 맞기 싫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사건 맡은 검찰측에게 신변위협오면 과연 이리 늘어지게 처리할까요?


지금 폭력시위 이야기가 나오는건 사람들이 그만큼 저치들이 너무 태연하니까 극단적 수단도 강구하는겁니다


물리적 투사는 좋은게 아니지만. 지금은 제대로 안하면 니네 ㅈ된다라는 경고를 보낼 방법이 딱히 없는게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