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 - 최고최고. 제일 좋아해요.
모던패밀리 - 재밌어요. 이런 류의 시트콤?이 한편 분량도 짧아서 좋더라구요.
뉴걸 - 시즌2인가 3까지 보긴 했는데 계속 볼진 모르겠어요. 50:50?
그레이아나토미 - 한창 빠져서 보다가 지겨워져서 쉬다가 요새 다시 빠져있는 중.
덱스터 - 시즌 3까지 보고 멈췄어요. 한 두편 씩 보면 재밌긴 한데 다른 작품처럼 쭉쭉 달리질 못하겠어요. 진도가 되게 안 나가더라구요
왕좌의 게임 - 시즌2까지 보고 멈췄는데 다시 보긴 할거에요. 제가 사극? 이런 장르를 안 좋아하나봐요.ㅠㅠ
덱스터만큼은 아닌데 이것도 진도가 잘 안나가더라구요. 4시즌까지 받아놓긴 했어요.
스파르타쿠스 - 시즌1 보다가 말았어요. 역시 이쪽 장르는 내 취향이 아닌 것인가..
24 - 시즌1 재밌게 보고 멈췄어요. 키퍼서덜랜드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시즌2로 넘어가지진 않더라구요
프리즌브레이크 - 완전 재밌게 보다가 시즌3부터인가? 시즌1은 정말 재밌었는데 시즌 넘어갈수록 지겨워져서 안봤어요
히어로즈 - 시즌2인가 3에서 그만뒀어요. 시즌1은 되게 재밌게 봤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졌어요. 프리즌브레이크랑 같은 이유네요
럭키루이 - 시즌1 보다 말았어요. 재미 없어요.
2브로크걸즈 - 유명한 짤방의 그 드라마. 시즌2까지 봤나? 그냥 볼거 없어서 봤는데 볼만 했던 거 같아요.
기억 나는 건 이정도네요.
제가 사극? 이런 장르보다 현대물을 좋아하나봐요. 일상생활이 나오는?
한국드라마도 그렇고 같이 시작하는 드라마가 있으면 사극보단 현대물에 먼저 관심이 가더라구요.
빅뱅이론이나 모던패밀리 굉장히 좋아하는 걸 보면 그런 거 같기도 한데 이게 또 프렌즈는 별로 보고싶지 않더라구요.
하우아이멧? 도 재밌다는 얘기 많던데 이상하게 보고싶은 마음은 안 생겨요.
ps. 페니드레드풀 호기심에 받아놓긴 했는데 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