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권좌에 앉은 바보
게시물ID : freeboard_1392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상주인
추천 : 3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0 23:18:57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이 알았는지 몰랐는지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문제는 몰랐다고 해서 그들이 과연 결백한가에 있다. 권좌에 앉은 바보가, 단지 그가 바보라는 사실 하나로 모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출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p.28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