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예비역으로써 정말 뉴스보면서 예비군문자오면 냅다달려갈수있는
심정으로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특히나 군인2명 그것두 한명은 말년휴가로 알고있는대
나오다가 포터지는거보고 다시 복귀하다 흔히말해 군대에서 개죽음당한 케이스를 보고
천안함사건과 연관해 도대체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기가낳은 자식들 목숨걸고 군대를 보내야하나라는
느낌도 받았음 이번에 김태영장관 사임도 솔직히 시1발 어느누굴 국방부장관자리에 앉아있어도
이것보다 심했으면심했지 잘하진 않았다. 포를쏘는 부대에 있진않아서 모르겠지만 13분이면 포부대나온
친구도 빠른편이라고 한다 미필 국회의원들이 김태영장관한테 개드립치는거 보면서 내가 김태영이였어도
열병터져 죽기싫어 사퇴했을듯 아무튼 미필 국회의원들은 죄다 갈아엎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