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좋아하지만 참 어렸을때부터 이 사람을 좋아했었는데 요번에 모카드사에서 애써줘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벡을 10미터 앞에서 볼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훨-씬 엔터테이닝한 공연이였습니당
춤을 그리 깜찍하게 출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혼자 가서..이 그의깜찍함을 공유할 수있는 분이 계셨음 좋겟군요 ㅠㅠ)
이미지가 차분하고 내성적이라 이런면은 기대도 안했건만..
뭐 음악적으론 말할것도 없구요.
직접봐서 실망한 스타도 좀 있지만 벡은 더 팬이 되버린것같네요 ><
이기분 공유하고 싶어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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