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5901
<녹취> 쿠이퍼스 대표 : "(정유라가) 엄마한테 승마장을 안 사주면 승마를 관둔다고 했어요."
당시 정 씨는 마음에 드는 연습장소를 찾지 못해 승마장을 계속 옮겨 다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개인 전용 승마장을 구입하려는 계획은 한국에서 잇딴 의혹이 터져나오면서 무산됐습니다.
최씨가 10억 대의 개인 전용 승마장까지 매입하려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에휴~ㅋㅋㅋ
12일날 집회현장에서 뵙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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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디어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