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는 캐스터라 그렇다고 쳐도 안정환하고 송종국은 해설위원이.,...
무슨 골키퍼 보호구역이 나옴
규정집 뒤져보셈
그런 말 하나도 안나옴
보통 경합 과정에서 키퍼가 손도 쓰고 키도 크니까 높이에서 앞서기 때문에
공격수 차징이 많이 나오는거임
오늘 상황 같은 경우에는
경합 상황으로 봐야할지 or 키퍼가 공을 소유한 상황으로 봐야할지
둘 중 하나로 봐야지(물론 후자로 생각하고 오심이라고 생각함)
키퍼 보호구역??
mbc가 뭐 많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싶게 하는 해설이라고??
틀린 정보 알려주면서 알아듣기 쉽게 하는 해설 필요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