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나를 해보았습니다.
새로 나온 구원이라는 템을 가보려고 했는데
퍼블 먹고 두번째 킬 까지 먹고 집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하... 이거 공템을 가라는 신의 계시로구나...
그래서 다시 쌍권총소나를 꺼내들어 보았습니다!
결과↓
이렇게 적에 탱커가 없을땐 어마어마하게 재밋습니다... ㅋㅋㅋ
적 마이가 멜모랑 조개 산거 보이시죠? ㅋㅋㅋ
6랩쯤에 갱왔다가
키르히아이스+흡총 든 소나한테 q평맞고 갱승한 이후
몇번 더 죽더니... 저렇게 갔습니다... ㅋㅋㅋ
아 혹시 케넨 대책이었나...?
마법공학 벨트는 게임 끝나기 5분 전에 돈이 남아서 샀습니다!
※주의※
이 템트리는 브실골에서만 통할 수 있습니다.
이 템트리는 나만 재밋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약을 팔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출처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