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본래 루틴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ㅎㅎ
부스터 쉬고 운동하고있는데 이번주까지 쭉 쉬면서 할 생각이었는데 다음 루틴부터 본래 루틴으로 갈지, 한번 더 쉬면서 예열기간을 가질지 고민되네영
데드는 역시 자세 신경쓰니 끝나고 요추에 긴장감? 정도만 생기고 고통은 없더라구요. 전에 할때 너무 신경안쓰고 막 한 듯 ㅠㅠ
원래 팔뚜기 할때 삼두를 같이 해야하는데 넘 힘들어서 걍 내일 삼두랑 짜잘이들 하고 모레 스쾃+스트레칭 예정이네용
해머컬을 좀 해보려했는데, 왼쪽팔 전완부터 이두 이어진 심줄? 같은게 할때마다 뭔가 틱틱 아픈 느낌이 있어서 못하겠네용...걍 덤벨컬은 문제없는디 이게 뭘까요 허허
이제 스쾃만 다시 자세 자리잡으면 3대 증량도전 해봐야겠습니당!
다들 고생하셨고 좋은 밤 되시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