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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7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쏭쏭쏘오옹★
추천 : 4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2 16:23:10
역사의 현장에 가서 민주주의 실현을 외치는
쿨맘이 되고 싶었는데!
막달인 관계로 모두가 말려서 슬픈 임산부입니다ㅠㅠ
그런데 알고 보니 저희 어머니도 저땜에 87년 6월에
어디도 못가셨다는군요ㅎㅎㅎ 업보인가봅니다ㅋ
저희 어머닌 오늘 출동하십니다ㅋ
전 마음이라도 닿길, 또 제 아이가 태어날 세상이
확연히 달라지길 간절히 빕니다!
PS. 나두 나중에 딸이 내 나이 되면 어디든 나가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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