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기 초의 지지율을 과신하지 말아야 함. 지지도 하락은 필연적임
2. 국민의 과도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는 없으나 핵심적 기대에는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
3. 지지도 회복에 대한 경제 개선의 효과는 존재하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임
(세부내용을 보면 분배가 따르지 않는 성장은 지지도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코멘트가 있음)
(세부내용을 보면 경제가 어려운 경우에 지지도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다는 코멘트가 있음)
4. 임기 중반 새로운 어젠더의 제시가 필요함
5. 임기 중반 이후에는 '지지 세력의 결집'만으론 부족하며, 중도 성향 지지자를 끌어안을 수 있는 중도 개혁적 이미지의 제시가 필요함
6, 절차적 측면을 중시해야 함
(세부내용을 보면 '귀찮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의견, 반대 의견을 들으면서 모양새를 갖춰야 한다'라는 코멘트가 있음)
7. 도덕성 관련 배리로 인한 지지도 하락은 회복이 어려움
(세부 내용을 보면 원칙, 신뢰를 강조하는 대통령의 경우에는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의 비리가 미치게 되는 지지도의 하락효과가 크다는 코멘트가 있음)
(세부 내용을 보면 대통려의 주변관리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코멘트가 있음)
8. 야당의 협조는 자동적이지 않으며 원활한 관계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
9. 임기 후반에는 대통령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 할 사람들이 필요함
10 .외교적 성과나 정치적 이벤트, 위기의 영향은 단기적이기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됨
11. 야당이 언제까지나 지리멸렬한 상태로 놓여있는것은 아니기에 적절한 소통과 관계 유지가 필요함
(세부내용을 보면 '선거의 주기로 인해 야당이 언제까지나 약화된 상태로 놓여있기는 어렵기에, 평상시 야당과의 적절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함이라는 코멘트가 있음)
12. 국정 홍보의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며, 우호적이라고 해도 언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함
(세부내용을 보면 '지지도가 빠지면 가장 먼저 비판에 나서는 게 협조적관계를 지녔던 언론들임을 유의해야 함'이라는 코멘트가 있음)
여의도연구소 = 새누리 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