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연설할때마다 빼먹지 않던게 애국심이었죠...
그러면서 요즘 젊은이들은 애국심이 참으로 모자라다고..애국심을 고취시켜야한다고..
하지만 보십시오.
국민들이 모여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애국심이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나라 망치는 대통령하야하라고 모여서 애국가를 부를수가 있을까요?
아이들이 나와서 나라 걱정을 합니다.
어르신들도 나와서 새누리당밖에 몰랐던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참여하지못한 저는 평생 죄인일것같습니다.
다들 몸건강히 다치지않고 돌아오시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