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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7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doZ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04 01:15:58
전 공부안해서 지방대를왔고 정신차리고 편입공부하고있어요..
오랜만에 대학잘간 친구들페북을봤어요.. 봐봤자 나한테
좋은거 하나 없다고 알면서도.. 들어갔어요
친구는 대학가서 과외도하고 잘놀기도하고 이것저것다하는데
저는 편입공부한다고 친구도 많이안사귀고.. 뭐랄까 학교 도서관 집만 왔다갔다하는 재미없는삶이에요
하하... 같은 나이에 너무나다른 삶이네요
1년후엔 저도 좋은곳가서 멋있게 살고싶어요..
괜시리 울적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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