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신 박씨께서 미천한 국민들에게 미리 언질을 안해주셔서 몰랐는지라 인사를 못 드렸죠. 강남 모처에 모여있다고 하는 최씨집안 자제분들께 감사의 방문인사를 드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최씨집안이 번창하였다고는 하나 강남의 자택들이 청와대 관저만큼은 못할테니, 너무 많은 인파가 모여서 인사를 드리면 곤란하죠.
1차로 5,1600명 정도만 찾아뵙고 감사를 드리면 어떨까요.
너무 많은 인사객들이 몰려 대문에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최씨집안 가족분들께서는 대문을 미리 열어두시면 감사드릴 듯 싶고요.
대량의 구두를 벗어 놓을 곳이 마땅치 않으니 집안 입장은 신발을 신은채로 했다가 행사후에 대걸레자루를 지참해주신 인사객들께서 적절히 청소를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국민들이 최씨집안 가족분들을 직접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
대통령이신 박씨께서도 더욱더 힘을 얻고 국정운영과 관련된 여러 결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