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절대적 상위 관계에있습니다

결혼해도 그렇고 죽을때까지 그렇습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단순한 사실입니다

원하든 원하지않든 남자쪽의 희생이 당연시된단 말이지요

어떤나라에가도 

남자가 여자에게 어떻게하면 더잘해줄까를 생각하는경우보다는 

여자가 남자에게 어떻게하면 더잘해줄까 생각하는경우가 적습니다

항상 남자가 희생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단순한 창가자리 양보라던가 옷을벗어준다거나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거같죠?

 이것도 일종의 희생 작은희생이죠


남자들은 보통 여자를 높여야하는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욕을하지않거나 행동을 조심하거나 하는것이 현상으로 나타나죠



보통 남자들은 이과정에 서투르거나  잘못인식하고있기때문에

여자들에게 본의아닌 불편함,어이없음을 줄수있죠

불편하다는건 곧 연애상대로 부적합하다는사실

대학교에 와서야 

남자들은  이과정에 상당히 서투르다는것을 알게됬습니다

여자를 친구,동료가아닌 여자라는 개별생물체로 인식하고 행동하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