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국의 매체를 통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아스날로 데려오기 위해 자신을 185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팔았다고 밝혔다.
그는 'fans pleased for Ospina'라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서, 저는 슈체스니를 팔았습니다." 그가 말했다.
"토마스 쿠슈착의 발자취를 따라서, 저는 그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팔았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1850만 파운드를 제의했습니다. 그리고 전 생각했죠. '딴딴한 수비형 미드필더 하나 사야겠네.'"
하지만 슈첸스니는 아스날의 미드필드를 강화하는데 그 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스날의 새 영웅을 보세요. 제가 누굴 데려왔는지 보시라구요." 그가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에요! 슈체스니 보다는 훨씬 가치있을 것 같네요."
셀프디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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