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연상인 누나를 사랑하게 됐어요 누구보다 이쁜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 . . 그렇게 그녀에게 빠지게 되었는데 그녀는 돌싱 입니다. 물론 애는 아빠와함께 자라고요 더욱 힘든건 주위 친구들이 절 바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제가 한순간 여자에 미쳐서 정신나간 놈 같나요? 사람이 사람좋다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 . . 물론 전 주위에 반대를 무릅쓰고 계속 만날겁니다 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사람을 지킬겁니다 오유 가족여러분 다들 힘내라고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