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도 뜯지않았고 내용도 이제 궁금하지않습니다.
1~10권도 그냥 분리수거할 때 버릴 생각입니다.
누가 주워갈지도 모르니 안보이게 해서 버릴겁니다.
문제는 예전에 산 자켓인데
가능하면 전부 다른 무늬로 바꿔버릴겁니다. (네르프라던가 뷔레라던가)
안된다고하면 그냥 버릴겁니다.
이렇게만해도 가격이 약 9만 5천원 가량이네요.
하지만 가격이 중요하겠습니까
빡침이 중요합니다.
그딴 정신나간 말을 지껄이고...
샤프트 감독 신보 아키유킨지 개뿔인지도 정ㅅㄴ나간놈이 감독이라니
애니볼 때 좀 그냥 마음 편하게 보고 싶다 이것들아 아나 태편ㅇ양에 시멘트 발라 던져버릴놈ㄷ르아
내가 너놈들때문에 오늘 술이 잘 들어간다 세슘같은 놈들아 방사능이나 쳐먹고 얼른 죽어버려라제바ㅣ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