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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진짜
추천 : 0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3/07 01:17:59
지송
아까 그 날찬녀랑 수업 같이 듣기 존심상한단 사람인데요.
제가 대쉬를 한 결정적인 이유가 그 기숙사형때문인데요..
이거 뭔가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안한다고 공부때문에 방해 된다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끝도 없이 만나기만 하면 그 얘기를 꺼내서
결국 어쩔수 없이 대쉬하고 다녔는데 제 이번학기 꼬라지가 이 꼴이 났네요..
저 당장 공부할거 산더미고 교수님들하고도 상담도 존나 해야하고 할일 존나 쌓였는데
지금 이딴 고민 때문에 이러고 있는게 존나 한심해 지내요...
아 그 형 .... 어떻게 해야하죠? 지금도 같은 방 계속 쓰는데
정말 존나 원망스럽네요....
이렇게 사단을 만들어 놓고 문자는 고스란히 씹고 있네요..
지는 여자친구 만들어서 존나 좋고..
아 ㅆㅂ 정말 기분 많이 상하는 시기네요... 지금 얼굴 빨게 지고 있네요..
너무 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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