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는것도 방법이지만 항상 모일 수 도 없고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더욱더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배오베 글들 읽으면서 생각해본건데  제가 생각한 방법외에 다른 방법들도 제시해주시고 토론해봤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생각한건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경적시위 입니다.
하루에 2번 혹은 3번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운전중이신 분들은 몇초간 경적을 울리는겁니다.

두번째는 현충일에 태극기 다는 것처럼 
집집마다 하야 피켓을 달아놓는겁니다. 
아니면 하야를 상징하는 색깔? 의 보자기같은걸 구해서 달아놓아도 될거같구요. 
아님 태극기를 다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세월호사건과 같이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시위도 같이해야 잊지않고 지치지않고 계속 할 수 있을거같아 의견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