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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7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나문빠다!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4 12:08:23
추미애입장에선 답답했을겁니다.
1.청와대에선 고의성이 다분한 추상적인 제안으로
야3당의 균열유도&시간끌기하고있고
2.박지원이는 그 프레임에 쏙말려들어가선
야권내에서 주도권싸움만 걸고있으니
추미애는 단독회담이 답이었을겁니다.
저도 무척답답하지만 지켜봅시다. 추미애는 두번실수안할려고 부단히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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