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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일하다 짬이 좀 나서 늦었지만 총궐기후기
게시물ID :
freeboard_139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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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감노예1호
추천 :
2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4 16:58:27
아버지랑 같이다녀왔는데 사람도 많고
나눔받은 핫팩이 많이남을거 같아서
나눔하려고 다들고갔었는데 넘 후끈후끈해서
다 다시들고왔네여 담주는 춥다는데 나갈 수 있음
나가서 같이 나눠쓰고 싶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왼쪽,오른쪽 나눠서
내려오는길 올라가는길 구분좀 되면 좋겠어요 ㅠㅠ..
넘나 낑기고 넘 아팠네여 아기들도 낑기던데 불쌍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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