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컴을 사려고하는데 조립을 처음사다보니까
이전까지의 브랜드컴의 경우 [고장 = as기사를 부른다] 였는데
조립은 그게 안되잖아요. 보니까 조립비+a에 1년출장서비스 같은게 있다고하는데
뭔가 1년출장서비스는 그냥 빼라고다들 그러시네요. (뭔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그럴경우 초기불량, 초기가 아니라도 그냥 불량이 생겼을경우
1. 조립 사이트(ex.ㅋㅍㅈ,ㅋㅅㅋㄹ,ㅇㅇㅋㄷ)에 전화해서 as및 교환을 받는다
2. 제조회사(ex.ㄱㄱㅂㅇㅌ,ㅇㅈㄹ,ㅇㅅㅇ,ㅅㅅ)에 전화해서 as및 교환을 받는다.
3. 동네 수리업체에 맡긴다.
아무래도 저같은 경우 초보다보니
어디가 고장난줄도 모를테니 동네수리업체에 맡길것같은데... 뭔가 악명이 높아서 무섭기도하고..
(아니면 동네업체에 고장난부품진단만 맡기고 1,2번을 해야하나...<123번 전부)
다들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