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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사이다
게시물ID : cyphers_127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illiantday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8 02:08:12
일반전 레베카 연습하려고 했는데 저희조합이 나(공베카) 트릭시 휴톤 캐럴 또이글이였나? 이렇게 나와버려서 한타는 계속지는데 휴톤이 금각극진 바야바를 쓰며 핵펀치로 어찌어찌 한놈씩은 따는데 바로 산화해버리는거에요 그러더니 우리팀원들 뭣같이 못한다고 혼자 점수는 높아서 뭐라하길래 자꾸 혼자 다이브 치지 말고 재대로 해보자니까 샆 지우라는둥 별 쌍욕에 현피뜨자고하고 어디 피씨방으로 찾아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중2병인가 했는데 중2는 아니였지만 진짜 중3 이였음 ㅋㅋㅋ 트릭시하고도 파티였는데 닉네임도 맞췄더라구요 제가 레베카를 그판에 좀 못하긴 햇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괜히 제대로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팀원들한텐 미안하지만 일부러 걍 던지다 시피했죠 그리고 다음판에 딱! 그 휴톤과 트릭시를 적으로 만났는데 이번엔 휴톤이 틀비를 하고 트릭시가 나비를 했어요 그러더니  상대편에 제가 있는거 보자마자 저(티엔) 존나 못한다고 나 죽일거라고 계속 뭐라고 하길래 무섭다고 봐달라고 했죠 ㅋㅋ 귀여우니까 근데 제가 티엔은 그나마 잘하는 캐릭터라 1장방타고 나이오비랑 틀비 위주로 답설로 대가리 쪼개니까 자기들이 봐주고있는거라고 하길래 계속 상대 원딜들 죽ㅕ버리니까 걍 채팅을 안해버리더라구요 결국 게임은 압승으로 이겼고 9킬 4뎃 3파괴 11도움 으로 오랜만에 통쾌하게 이기고 왔습니다 ㅋㅋ 역시 이런 사이다가 잇어야지 게임도 할맛이 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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