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시판구분못하고 부탁드리는점 정말죄송합니다
그만큼절박하고도움이필요해서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제 던게 베스트 던파를접습니다 작성자이자
고게 22살애아빠 작성잡니다
어제산부인과를가서 여자친구와 임신을확인하고
어제조언대로 양부모님께말씀드렸습니다
어린나이에 임신도 결혼도 너무갑작스럽워서 정신을 못차리는지금
오유님들 도움받을수있을까해서 이렇게염치없이
글을써내립니다 축복받아야할아이의아빠로서 너무나 무능한죄로
태교하나 못해줄까 겁이납니다
혹시나 임산부가들을만한 테이프나 아니면영양제
조그만한거 필요없으신거 있으시면 진짜염치없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카톡아이디는sks7978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