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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화의 만들어진 거짓말들...jpg
게시물ID : phil_14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니오레오
추천 : 3
조회수 : 121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14 2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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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대정신(Zeitgeist) 1편 中, <기독교의 완벽한 허구상에 대한 충격적 고발>
http://www.zeitgeistmovie.co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6-11-15 02:59:45추천 0
이 게시글은 종교의 허상과 허구를 잘 지적한 글이긴 하지만
철학게시판보다는 종교게시판에 어울릴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 인용된 구절로 이해되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종교의 탄생은
샤먼(제사장.무당.주술사)이 기원입니다
샤먼이 빌어다 쓴 종교적 교의는 민족 공동체의 신화 설화에 뿌리를 둡니다
민족설화가 정통성과 절대성이 가장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설득력과 권위를 가지게 되는 점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화든 역사든 종교적 의미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고
인간존재의 본질적 의미에 관심을 두는
철학자의 해석으로 신화가 쓰여질때는 아래와 같이 다른방식으로 다루어집니다

-[신화의 힘 - 조셉 캠벨 저]
저자는 그리스 신화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인디언 신화와 인도신화, 불교사상,
중국의 노장 사상은 물론 20세기 영화 <스타워즈>까지 풍부하게 활용하면서
신화의 본질과 그 속에 녹아 있는 '큰 지혜'를 들추어낸다.

현대 인간사 모든 문제를 신화의 테두리에 빗대어,
신화란 결국 우리가 궁극적으로 걸어야 할 내면의 길이자 고대의 안내자임을
노스승의 구수한 입담으로 전해준다 -
댓글 0개 ▲
2016-11-15 14:47:08추천 1
다른건 모르겠지만 호루스의 태생이 비범한 것은 사실이지만 처녀수태는 아님...

1. 세트가 이시스의 남편인 오시리스를 통수쳐서 토막내 죽임

2. 이시스가 토막난 남편 시체를 모아다가 꼬맴 - > 오시리스는 이후 저승신으로. 해당 의식이 미이라의 기원이 됨.

3. 남편 시체를 꼬맨 이시스가 독수리[혹은 매]로 변신해서 '어머나 세상에!'를 함

4. 그래서 새대가리 호루스가 탄생함

대체 뭘 기준으로 호루스가 처녀수태를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호루스 탄생신화를 보면 절대로 처녀수태가 아님...
댓글 2개 ▲
2016-11-15 14:47:26추천 0
결국 호루스는 시간과 수간으로 태어난....
2016-11-16 15:20:07추천 0
디오니소스도 제우스가 섹스하고 사정하고 임신하고 마 다했음.
2016-11-15 15:38:55추천 0
대체 이 작성자는 뭐하는 사람이지.
소통도 안되고 일방적으로 컨텐츠만 올리고.
댓글 0개 ▲
2016-11-16 15:16:37추천 1
종교는 과학이 아닙니다.
존재와 역사를 왜 믿나요. 사상과 미래를 믿어야지.
댓글 0개 ▲
2016-11-18 14:27:02추천 0
종교가 탄생한 이유중 몇가지는 질서와 평화 그리고 사람이 선하게 살아가게끔 하는 목적에서 만들어졌을겁니다.
막말로 옛날에 원시인 시절 우가우가 하면서 벗엇는지 입엇는지도 모르고 무분별하고 자제나 절제 이런것도 없엇던 그런 시절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종교 였을지도 모릅니다.

걍 쉽게 생각하자면 착하고 좋은일 하며 살라 이거에여 종교니 뭐니 만들어진 근간을 보면 대충 그렇고.
뭐 문젠 이런걸로 인해서 엄청 부정적인 일이 많이 발생햇죠 집단학살 마녀사냥 등등...

참 인간은 간사해서 어쩌면 신을 죽였거나 이용했기때문에 종교는있지만 숭배하는 신은 없는 그런 형태가 되어진거 일수도 있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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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7:39:54추천 0
시대정신 오랫만이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masterpiece
2016-11-21 14:54:01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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