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대표의 영수회담을 지지했었습니다.
탄핵으로가면 최장 1년 가까이 지나가기 때문이었죠.
이제 질서있는 퇴진론도 힘을 잃고
야당과 시민사회에서는
박근혜하야 의사와 상관없이
개헌후 대선이야, 하야후 바로 대선이냐의 문제로 좁혀졌습니다.
박근혜의 하야거부와 개헌후 대선론을
무너뜨리려면
황교안총리와 부총리로 내려가는 권력이양순서부터 바로 잡아야합니다.
황교안총리와 부총리등
내각의 사퇴부터 가져와야,
개헌론과 하야거부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황교안 내각은 사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