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게의 레전설로 말이죠..

사실 그림좀 그려봤거나 포토샵좀 만져보신분들은

보면 알수있는 주작이었죠.

애초에 비판적으로 그림을 바라보지 않는이상 일반인분들은

눈치채기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

일반인분들도 계시지만 동시에 전문가도 있는 예게에서 간계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우롱하려 하다뇨...

게다가 괜히 가만히있는 입시미술을 걸고넘어지면서 수만명의 입시미술생들을

바보만들었죠? 저역시 입시생으로써 상당히 분개했습니다.

두장의 사진외 나머지 사진은 퀄리티에서부터 큰 차이가 났고

만약 본인의 실력이 맞았다면 아무리 틀이있는 입시미술이라 할지라도

대학을 못간다는건 말이안됩니다. 그정도로 입시미술이 하찮은 평가잣대는 아니라는거죠.

아무튼 아이디는 탈퇴하셨지만

만약 지금 어딘가에서 이글을 보고계신다면 반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