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쉴드'
라고밖엔 할말이없네요.
기자들의 질문 죄다 '모르겠다' , '일주일 시간을 달라' , '아닙니다' ...
거기다 시간끌기+'여자니까' 방어까지...
여성비하는 아니지만, 현 대통령의 나쁜짓에 대한 죄를 묻는것과 여성이라는게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거기다가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해놓고선, 지금은 어렵다고 미루는 행태까지...
이정현도 법대로 하라며 '지지율 9프로도 안되는것들이...'라는 망언까지 하는거보아
새누리는 진짜 '자기들 정치적 목숨은 곧 끝날 거 아니 그날이 오기 전까지 변명을 하든 막 해보자' 이런 마인드 같군요.
국정혼란을 걱정하던 놈들이 그걸 담보로 정치적 목숨을 연명 + 국정혼란을 부추기는 행태가 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