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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여성의 사생활을 이해해달라는 식인데
게시물ID : sisa_789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티니
추천 : 3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5 18:25:07
변호사는 왜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답을 하지 못할까? 기자의 질문에 답도 못하더군.
 
즉, 그냥 좀 적당히 질문하고 닥쳐달라는 말이잖아. 더럽고 더럽다.
 
차라리 7시간 집무에 대해서 좀 소상히 이야기하지. 오해도 종식시킬 좋은 기회인데.
 
왜 말을 하지 못하나? 집무시간인데 대처를 못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을 만천하에 밝혀버린 것 아닌가?
 
합당한 이유라면 국민이 알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말을 못할 특별한 것이었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황당하군. 그리고 언제부터 검찰이 사생활을 그렇게 존중해 줬나?
 
이 세상에서 무죄추정원칙이 잘 지켜진 경우가 드문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
 
우선 사생활을 지켜주고 보장해 줄 것을 말하려면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검찰과 나쁜 언론 등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 것이 순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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