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드할때 스트랩을 처음 써봤습니다.
욕심안내고 그냥 평소 하던거보다 조금더 해보자 해서
스트랩끼고 60키로는 2회하던걸 3회
65키로는 1회하던걸 2회
70은 그대로 ㅋ 이렇게 했네요. 아직 처음이라 어색하고 잘 못낀건지 오른쪽 손목이 좀 아팠다능..
벤치는 예전보다 좀 늘었습니다. 1rm이던 40 2rm까지 늘렸고 35*5*5 했네요.
크록로우도 19키로에서 21키로로 늘리고 횟수는 좀 줄였습니다.
바벨로우도 30키로 5회하던거 1회씩 늘렸구요.
이제 슬슬 중량 상승폭이 좁아지는 시기가 온거 같네요.
소모칼로리는 어제보다 조금 늘었으나 사실상 의미가없음.ㅋ
심박수는 여전히 동일하네요.